ALUMINIUM KEYBOARD 75

매일 만 번, 손끝에 닿는 물건

75% 알루미늄 기계식 키보드

키보드를 책상 위의 가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선, 오래 눌러도 지치지 않는 소리. 그 두 가지만 붙잡고 2년을 다듬었습니다.

좋은 도구는 쓰는 동안 사라집니다

디자이너 노트

SWITCH
상자를 열자마자 매끄럽게

공장에서 미리 윤활한 리니어 스위치

걸림 없이 곧게 내려가는 리니어 방식이라 손가락이 힘을 덜 씁니다. 스위치마다 윤활을 마친 뒤 끼워 보내므로 따로 길들이는 기간이 없습니다.

KEYCAP
일 년을 써도 번들거리지 않는

두께 1.5mm 무각 PBT

손기름이 스며들지 않는 PBT 를 두껍게 사출해 오래 눌러도 표면이 반들반들해지지 않습니다. 글자를 새기지 않아 책상 위가 한결 조용해 보입니다.

통째로 깎은 알루미늄

덩어리 하나를 아홉 시간 깎아 이음매 없는 하우징을 만듭니다

GASKET
판을 고무 위에 띄워

도각, 하고 짧게 끝나는 소리

보강판을 하우징에 나사로 박지 않고 고무 받침 위에 얹었습니다. 누르는 힘이 옆으로 흩어져 바닥이 울리지 않고, 소리는 낮고 짧게 끝납니다.

HOT-SWAP
기본은 리니어지만

손에 맞는 스위치로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세 방식의 차이를 소리 · 감촉 · 쓰기 좋은 자리로 나눠 보았습니다

리니어 (기본)택타일클릭
누르는 느낌끝까지 매끄럽게중간에 작은 턱턱과 함께 딸깍
소리낮고 짧게조금 또렷하게크고 경쾌하게
어울리는 자리회의 · 늦은 밤긴 문서 작업혼자 쓰는 작업실
바꾸는 방법-뽑아서 끼우기뽑아서 끼우기

택타일 · 클릭 스위치는 따로 판매합니다. 판매하는 스위치 이름과 가격을 적어 주세요.

그래파이트
빛을 먹는 무광 마감
실버
결이 보이는 헤어라인
샌드
나무 책상에 어울리는 회베이지
AFTER DARK

밤 열한 시에도 옆 사람을 깨우지 않게

흡음 폼 네 겹이 바닥 울림을 지웁니다

1.9kg
책상에서 밀리지 않는 무게
4겹
소리를 받아 내는 흡음 층
0.2mm
키캡 좌우 흔들림 (예시)

한 달쯤 지나면 손이 먼저 알아봅니다

자판을 내려다보지 않는 날

글자 없는 키캡에 손이 익으면 눈은 화면에만 머뭅니다

75% 배열에 남긴 것과 뺀 것
  • F1~F12 와 방향키는 그대로 남겼습니다
  • 오른쪽 한 줄에 Home · End · PgUp · PgDn
  • 숫자 키패드를 덜어 마우스가 어깨 너비 안으로
  • 오른쪽 위 노브로 음량 · 화면 밝기 조절
손목이 꺾이지 않는 6도 기울기
꼬이지 않는 직조 케이블
돌려서 맞추는 음량 노브
MULTI DEVICE
선을 바꿔 꽂지 않고

노트북 · 태블릿 · 데스크톱 세 대를 오가며

Fn 과 숫자 1 · 2 · 3 을 함께 누르면 블루투스로 이어 둔 기기가 바로 바뀝니다. 한 키보드로 회사 노트북과 개인 태블릿을 나눠 쓰는 책상에 맞췄습니다.

09:00
메일과 메신저
회사 노트북에 이어 두고 오전 내내 짧은 답장을 씁니다.
14:00
화상 회의
마이크 옆에서 받아 적어도 낮은 타건음만 작게 남습니다.
19:30
태블릿으로 전환
퇴근 뒤에는 Fn + 2 로 바꿔 장보기 목록과 일기를 씁니다.
23:00
책상 정리
케이블을 뽑아도 블루투스로 몇 주를 버팁니다 (예시).
품명 및 모델명75% 알루미늄 기계식 키보드 / 모델명을 적어 주세요
배열84키 · 무각 키캡
연결USB-C 유선 / 블루투스 5.1 (기기 3대 전환)
스위치리니어 · 핫스왑 (뽑아서 교체)
크기 · 무게326 × 136 × 32mm / 1.9kg
KC 인증 번호인증 번호를 적어 주세요
제조자 / 수입자판매자 상호를 적어 주세요
품질 보증 기준구매일로부터 1년 (예시)
뚜껑을 열면 키보드가 가장 먼저 보이도록 담았습니다
이렇게 담아 보냅니다
  • 1하우징을 부직포 주머니로 한 번 감쌉니다
  • 2맞춤 종이 받침에 끼워 상자 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 3케이블과 키캡 리무버는 아래 칸에 따로 넣습니다
  • 4두 겹 상자에 담아 평일 오후 2시 결제분까지 그날 보냅니다

상자를 열면 먼저 손바닥으로 몇 번 눌러 보세요. 소리보다 감촉이 먼저 기억에 남을 겁니다.

★★★★★개발자 · 차**그래파이트

바꾸고 나서 책상 사진을 자주 찍게 됐어요. 소리가 낮아서 화상 회의 중에도 마음 놓고 칩니다.

★★★★★작가 · 나**샌드

원고를 하루 열 장씩 써도 손가락이 덜 피곤해요. 글자가 없는 키캡이라 책상이 조용해 보입니다.

01
키캡은 반년에 한 번
리무버로 뽑아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하루 말린 뒤 다시 끼웁니다.
02
스위치는 뽑아서
소리가 달라진 키가 있으면 그 스위치만 새것으로 바꿔 끼웁니다.
03
하우징은 마른 천으로
알코올 · 세제는 아노다이징 색을 바래게 하니 쓰지 않습니다.
키캡에 글자가 없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자판을 외운 분께 맞춘 무각 키캡입니다. 한글 각인 키캡을 따로 판매한다면 여기에 함께 안내해 주세요.
스위치를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나요?
납땜 없이 뽑고 끼우는 방식이라 3핀 · 5핀 스위치를 자유롭게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맥에서도 쓸 수 있나요?
뒷면 스위치로 맥 · 윈도우 배열을 고릅니다. 기능 키 배치도 그에 맞게 바뀝니다.
블루투스로 쓰면 입력이 늦지 않나요?
문서 작업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게임처럼 빠른 반응이 필요할 때는 유선 연결을 권합니다.
배송
  • 평일 오후 2시까지 결제하면 그날 출고합니다
  • 마감별 재고는 상품 옵션에서 확인해 주세요
교환 · 반품
  •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비닐을 뜯지 않았다면 반품할 수 있습니다
  • 스위치를 바꿔 끼운 제품은 단순 변심 반품이 어렵습니다

책상 위에 오래 둘 하나

세 가지 마감 · 무각 키캡

마감 고르기
1년 무상 보증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