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잘 만든 청바지는 아니었습니다

한 시간에 몇 미터밖에 못 짜는 옛 셔틀 직기
요즘 직기는 한 시간에 수백 미터를 짭니다. 우리가 산 직기는 같은 시간에 몇 미터를 겨우 짭니다. 대신 실을 느슨하게 당겨 짜서, 원단 표면에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결이 남습니다.

2016년 겨울의 작업 일지
한 번에 진하게 물들이지 않고, 담갔다 꺼내 공기에 말리기를 스무 번 되풀이합니다. 색이 실 겉에 단단히 붙어 물 빠짐이 줄었고, 실 속은 흰 채로 남아 입을수록 결이 드러납니다.

※ 예시 수치입니다. 실제 염색 횟수 · 원단 중량 · 생산량을 적어 주세요.
좁은 직기로 짠 원단에만 생기는 가장자리입니다. 2016년에 풀리던 밑단을 이 가장자리와 체인 스티치로 바꾸고 나서, 밑단 수선 문의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 2016년의 첫 청바지 | 지금의 청바지 | |
|---|---|---|
| 실 꼬임 | 단단하게 | 느슨하게, 부드럽게 길들게 |
| 인디고 담금 | 8회 | 20회 |
| 밑단 | 일반 재봉 한 줄 | 셀비지 + 체인 스티치 |
| 주머니 모서리 | 박음질만 | 구리 리벳 |
※ 담금 횟수는 예시입니다. 실제 공정 값을 적어 주세요.
허벅지는 여유 있게, 무릎 아래부터 밑단까지 일자로 내려옵니다.



| 사이즈 | 허리 | 엉덩이 | 허벅지 | 총장 |
|---|---|---|---|---|
| 28 | 74 | 96 | 30 | 104 |
| 30 | 79 | 100 | 31.5 | 105 |
| 32 | 84 | 104 | 33 | 106 |
| 34 | 89 | 108 | 34.5 | 107 |
| 제품명 | 셀비지 데님 스트레이트 진 |
| 소재 | 면 100% (14온스 셀비지 데님) |
| 색상 | 로 데님 / 원 워시 / 라이트 |
| 치수 | 28 / 30 / 32 / 34 |
| 제조국 | 원산지를 적어 주세요 |
| 제조자 | 판매자 상호를 적어 주세요 |
| 세탁 방법 | 뒤집어 찬물 단독 세탁, 그늘 건조 |
무릎이 굽는 자리, 휴대폰을 넣는 주머니 자리부터 색이 빠집니다. 일 년을 입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청바지가 됩니다 (사진은 예시).

반년 입었더니 무릎 자국이 생겼어요.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원단이 두꺼운데 금방 몸에 맞게 부드러워져요.

처음 직기를 고치던 해부터 비닐은 쓰지 않았습니다. 상자 안에는 첫 세탁 방법과 기장 수선 맡기는 법을 적은 카드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첫 구매 시 데님 전용 세제 1병 증정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