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부터 이름 세 글자까지, 일곱 번 열어 보는 선물입니다


빈 곳을 종이로 채워 선물 상자 모서리가 눌리지 않게
선물 포장을 고르시면 가격표와 거래 명세서는 넣지 않습니다. 보내는 분 이름은 송장이 아니라 카드에만 적습니다.
크림색 상자를 갈색 리본으로 한 번 묶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습자지가 가방을 한 겹 덮고 있습니다.


"엄마, 올해는 가방 하나쯤 새로 들고 다니세요."

가방은 비닐 대신 표백하지 않은 면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받는 분이 계절이 바뀌어 넣어 둘 때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화학 약품 대신 나무껍질의 탄닌으로 한 달 동안 가죽을 다집니다. 처음에는 밝은 꼬냑 색이지만, 손이 닿을수록 짙고 윤이 나게 바뀝니다.



안쪽 전체를 스웨이드로 감싸 물건이 긁히지 않습니다. 카드 지갑이 들어가는 안주머니를 하나 달았습니다.

잉크를 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눌러 새기기 때문에 지워지지 않습니다. 받는 분이 가방을 다 살펴본 뒤에야 발견하도록 안쪽 태그에 새깁니다.


미니 420g · 지갑과 휴대폰, 열쇠가 들어가는 크기
같은 가방도 색과 각인으로 다른 선물이 됩니다.




| 구분 | 가로 | 세로 | 폭 | 손잡이 높이 |
|---|---|---|---|---|
| 미니 | 24 | 18 | 10 | 9 |
| 미디움 | 30 | 23 | 12 | 11 |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렸어요. 이름이 새겨져 있으니 더 아끼신다고 하세요.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선물 같았어요. 카드 글씨가 정성스러워서 놀랐습니다.
| 제품명 | 베지터블 가죽 미니 토트 |
| 소재 | 겉감 소가죽(베지터블 태닝), 안감 스웨이드 |
| 색상 | 탄 / 꼬냑 / 다크 브라운 |
| 크기 | 미니 24×18×10cm · 미디움 30×23×12cm |
| 구성 | 가방, 면 더스트백, 선물 상자, 메시지 카드 |
| 제조국 | 대한민국 |
| 제조자 | 판매자 상호를 적어 주세요 |
| 관리 방법 | 마른 천으로 닦기, 직사광선 · 습기 피해 보관 |

각인 · 메시지 카드 · 선물 상자 모두 무료